하늘 법문/ 박재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가사 댓글 0건 조회 225회 작성일 22-06-28 14:57 본문 유가사 천왕문 앞 살구나무 가지가 하늘에 법문을 한다 100년 묵은 무딘 붓끝에 선 경經 하나하나가 흰나비 되어 날아오른다 SNS 공유 목록 이전글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22.06.2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